쥐시키가 좀 따라갈려는듯 보였으나
어림없징~~ㅎㅎ

503은 오히려 재정흑자에 세계잉여금 만들어내면서 정부를 흑자경영한 사람이고 정부부채로 치면 503은 까면 안되는 사람임.

오히려 흥청망청 미래 생각안하고 국채발행 왕창 늘려서 지원금 쏟은 죄인쿤이 저 수치에 기여한 바가 큼

잡게서 이름뒤에 쿤쿤 거리는 쓰레기는 딱 하나 임
패드립과 여고생 대상 로리타 죄수로 사라

망해가는 두산 회장... 그리고 열심히 하는 척 하지만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는게 국가에 더 도움이 되는 재인쿤의 조합... 으으으 틀딱...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608846&sca=&sfl=mb_id%2C0&stx=cocacolazero&spt=0&page=0

사라가 좋아하는 패드립까지

저기 너네 부모님 계시니까 따뜻하게 챙겨드려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668469&page=0&sca=&sfl=&stx=&spt=0&page=0&cwin=#c_668514

그냔은 불법 약물에 국가재정을 탕비한 냔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을 모르는 헛저격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저격하고도 아직 살아있네?.ㅋㅋㅋㅋㅋㅋㅋ

모가지가 간당간당하겠다 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부채로 치면 검색질만 해도 튀어나오는 거라서 입털다가는 훅 갈 수 있음

그전에 니가 여기서 훅 가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보면 개소리란걸 알 수 있는데? 너 자료수집분석은 사람처럼 하냐?

검색해도 니 헛소리는 반박이 될 거 같은데

해오던가 ㅋㅋ 꼬박꼬박 개소리하다가 쫄리니까 또 다무네

사라쿤 아이디 또 팠어요?ㅋㅋㅋㅋ

입만 열면 구라여...

https://www.chosun.com/economy/2020/09/02/4Z3YXGJEWNAVJJUSO4ZBSQ6GIE/

정부가 내년에도 ‘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대규모 적자 예산을 편성하면서 나라 살림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세 차례에 걸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112조원 적자가 예정된 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적자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내년 말 나랏빚은 94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런 기조는 임기 말까지 이어져 차기 정부가 들어서는 2022년이 되면 국가 채무는 1070조3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 비해 410조원 증가한 규모다. 이명박·박근혜 두 정부를 합친 9년 동안엔 나랏빚이 351조원 늘었다. 보수 정부 9년보다 60조원 더 많은 빚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증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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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꺼져

흑자라며? 빙시나...

세계경기 좋았을때하고, 코로나로 세계경기 침체일때하고 같냐?

자료 안보고 입털다가 훅 갔쥬? ㅋㅋㅋ

세계경제침체로 또 쉴드질 ㅋㅋㅋㅋ

통화 가치 생각하면 10년전하고 1:1 액수 비교 무의미하고(2:1해도 안됨)

코로나 시국에 아주 선방해서 2024년까지 다 반영해도 GDP 대비 58.7% 수준
매우 양호

너같은 쓰레기 벌레 상관이 대통령이었으면
국민 30만이상 코로나로 사망하고 GDP나락 가고
백신, 방역 관련해서 모든 예산 빼 돌려서 시노백이랑 일본 물백신 수입해오고
겸사겸사 역사왜곡 도와주고, 국제회담에서 시다바리 해주고
외교적으로 쥐어 터져주고

선별적 지원금하고 대출활성화로 기득권 자산 뻥튀기하면서
추경 계속 편성해서 다 해쳐먹고

안 봐도 뻔 하지

흑자경영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보다 더 높은 방사능수치 어쩔ㅋㅋㅋㅋㅋ

이명박근혜면 20년이면 될걸요

문재인 5년이면 달성함.

그 밑에 문재인은 저거 훨씬 넘으니까 걱정 말길.

그리고 통합재정수지는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전부 흑자 맞음. 자료 조사 안하고 니가 쳐 쓰는거.

그 개소리가 사실이었으면 벌써 달성 했지 벌레야

일본이 1경2천조인줄 알었더니
1경5천조 가까이 되는구나 언제 늘었지
우리도 조심해야지 후덜덜하네..

엔 달러 무제한 스왑 때문에 가능한거라서

다른 나라는 저기까지 가지도 못하고 디폴트 납니다.

https://www.takarabe-hrj.co.jp/deb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