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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6 20:03
Jap정부부채와 2020년 한국의 가계 자산, 부채, 소득 통계 자료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317  

통계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4억4543만원, 평균 부채는 8256만원으로 집계.

각각 지난해보다 3.1%, 4.4% 증가했다. 가구당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8.5%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상승. 

"이 자산 증가와 연계하여 담보대출 중심으로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현시점에서 가계 부채에 대한 억제는 필요.

다만 부동산 담보등 대출로 인한 부채와 자산 증가도 함께 나타나는 상황이군요.


Jap의 국가부채는 이미 GDP의 270프로에 육박하는 천문학적 수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정부 부채는 원금 뿐 아니라 이자만 막는데도 다시 부채가 눈덩이로 불어나고 있는게
Jap 실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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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7-16 20:04
   
역적모의 21-07-16 20:04
   
그거 다 빚내서 집 사라던 일 때문이죠 ㅇㅅㅇㅋ
엄근진 21-07-16 20:11
   
우리나라 부채는 자산 상위층의 부동산 대출이 대부분입니다. 상환 여력은 충분합니다. 리스크가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도 없죠.

만일 가계부채를 줄이고자 한다면 방법도 간단합니다. 모든 대출에 대해서 원금이자 균등상환을 적용하면 됩니다. 단, 단기적으로 경제에 충격을 줄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언론의 가계부채 위험 운운은 그냥 선동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