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기준이 이상한데 ㅎㅎ

아싸가 다른데에선 오히려 인싸되고

인싸가 다른상황에선  제 머야소리듣기도

상황에따라 사람들다라다른듯

아싸가 좋은 거쥬? 딱 내 얘긴데 ㅡㅅㅡ

사람이 자랑할 게 없을 때 하는 자랑이 배경자랑임. 일본으로 비유하자면 사계절이 있어서, 일본인이라서 다행이다 같은 근본도 없는 배경자랑질과 같음. 그리고 흔히 인사이더를 사회성 좋은 사람으로 표현하는데 현실은 도덕성, 근면성실, 준법정신, 질서, 양심등등 많은 걸 포괄적으로 포함해야 되는 거. 백날 인사이더라도 조별과제 빌런이면 사회성 있다고 보기 힘듦.. 저 내용대로면 자존심 있고 비판적이고 분석적 성격은 아싸라는건데 ㅇㅅㅇㅋ 전 아싸가 맞다고 보는데 이게 뭐 문제인건지 ㅋ

1, 3 아싸~
2, 4 인싸!

아싸 가오리!

얼굴 따라 달라짐 ㅇㅅㅇㅋ

전혀

인아싸란 구분도 웃기지만,
전 사회성이란 측면에서 아주 틀리다곤 안여김요.
걍 성격 예민한 분들이 본인은 잘 모르겠으나, 그런 경향은 있다 봄.
하지만, 좋게 말하면 꼼꼼하다고도 할 수 있고요.
근데, 이런 것은 온에선 먹히나, 오프에서 대면하며 대화하면 거부감이 나기도 함.
걍 제가 성격 예민한 분들 기피해서 그렇게 느낄 수도요 ㅎ
뭔가 그런 분들의 분노점이라 해야하나? 그게 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