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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1 20:40
도쿄올림픽 현상황
 글쓴이 : 망개구름
조회 : 1,110  

수상 경기장에서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된 부양물이 계속해서 가라앉을 정도로 무더기로 달라 붙어 있는 굴을 발견 -> 굴이 빠르게 번식하기 시작 -> 수거된 굴만 14톤에 달함 -> 128만달러(14억7000만원) 규모의 긴급 보수 비용이 투입 ->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시설 유지를 위해 매년 150만달러(17억원)이 들어갈 전망

비치발리볼 구장에 선수들이 서있기엔 아플 정도로 모래가 뜨거워 발에 화상을 입을 정도라 연습을 중단함

칠레의 유일한 태권도 선수인 페르난다 아기레(24) 코로나19 감염 -> 대회 첫 기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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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벅 21-07-21 2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핫 21-07-21 20:42
   
언더 컨트롤~ DEATH
khikhu 21-07-21 20:42
   
개막식 리허설 중 성폭행
막둥이 21-07-21 20:43
   
발바닥이 아프면 경기 못허지.ㅋㅋ
컴백우디 21-07-21 20:43
   
똥도 줄이고 굴도 따고 1석 2조

과연 똥굴은 누가 먹을까...
     
넷맹 21-07-21 20:45
   
저들의 똥을 먹는 문화를 무시하는 겁니꽈?
     
라크로스 21-07-21 20:48
   
몰래 우리쪽으로 수출하면? ㅎㄷㄷ
가새이닫컴 21-07-21 20:43
   
방사능 똥물오염 굴은 먹지도 못할텐데 쓸데없이 풍년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맹 21-07-21 20:44
   
이 정도라면 북한도 아무 준비없이 올림픽을 치를 수 있겠네!

동조선에서 북조선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날리고 있군!
달빛총사단 21-07-21 20:49
   
개막식도 안 했는데 축포가 계속 터지네 우라 ㅋㅋㅋ
revneer 21-07-21 21:46
   
근데 그 똥물에 전부폐사한다고들았는데 수상경기장은 비교적 깨긋한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