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추석 노마스크를 목표로 했음..
백신접종과 확진자 관리 환자 관리 방역이 목표가 아니라 ..
추석 노마스크가 정부의 목표였다.
방역이 목표가 아니라 방역 완화를 목표로 한 댓가를 치룬거지.
델타변이가 세계적으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경고등이 켜지고 난리인 상황이었다.
그 상황에 대놓고 추석 노마스크를 방역 목표라고 내놓은것임..
코로나 대책의 유일한 해결책인 백신도 제대로 접종을 못한 마당에
어떻게 노마스크를 정부 목표로 설정하지 ?
난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게다 청와대에 K 방역 국뽕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참모인 결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