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체르노빌의 마음을 이해하긴 했었나?ㅋ
일본의 한 게임회사가 체르노빌 사건 이후
'체르노브 아토믹 러너'라는 게임을 만듬.... 이건 게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 스토리에 방사능 이야기가 나옴. 명백히 체르노빌 희생자들을 희화화한 거임
일본 내에서도 너무한거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해당 게임을 만든 일본회사에선 이게임은 체르노빌과 전혀 관련없는 게임이다 빨빼기 시전... 우연히 주인공의 이름이 체르노브가 체르노빌과 닮아있던거라나 뭐래나 ㅋㅋ
참고로
체르노빌 사건때 제일 G랄한 나라가 체르노빌 옆에 유럽보다 그 먼 이역만리에서 일본이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체르노빌 이후 매일 전투기를 영공에 띄워서 방사능 미세먼지 채집ㅋ 혹시나 그 이연만리에서 방사능이 제트기류 타고 오나 감시한거임. 당연한 소리지만 사고이후 체르노빌 정보공개도 아주 강력히 주장. 결국 원전사고성명까지 내죠.
얼마나 일본내에서 사고이후 당시 유난 떨었으면 개인용 방사능 측정기가 불티나게 팔릴정도, 마치 2018년에 한반도 전쟁난다며 불안에 떨며 개인 방공호 사는 일본인들 호들갑 생각하면됨...
거기에 최근 오염수 문제도 얼척이 없는게.... 93년에 러시아에서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수를 일본 인근 해양에 버리니까 제일 G랄한 것도 일본. 요건 내생각에도 G랄 할만함. 근데 그런 놈들이... 2011년 후쿠시마 터지고는 한국과 중국말은 개무시하겠다 시전. 러시아가 방류하는 곳의 인근 국가니까 G랄 해도 된다는 논리 핀놈들이 정작 자기들 오염수 배출할거라면서 인근국가의 말을 제일 무시하는 아이러니
이런 새끼들이 무슨 후쿠시마의 마음 타령하노. 러시아가 체르노빌의 마음 타령하면 받아줄 새끼들도 아니었으면서 ㅋㅋ
지들이 과거 체르노빌에 대해 행한 것들은 싹 잊어버렸나봄. 역사 까먹는게 특기인가 그러니 미래가 없지 ㅉㅉ
작성일 : 21-07-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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