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KBO리그가 쑥대밭이 된 가운데, 야구계에선 언젠가부터 정지택 KBO 총재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화기에는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다 위기가 오자 뒤로 물러난 정 총재의 ‘귀청 터지는 침묵’은 과연 언제쯤 끝날까.
KBO 총재가 전직 국무총리 였던 정운찬인 줄 알았더니만...올해 바꼈었군요....
현재 총재를 아무리 봐도 얼굴이 낯설어서 누군가 검색해보니 정우택 형이였군요....ㅉㅉㅉ
KBO 의 수장부터가 이따구니....야구판이 잘 돌아갈 일이 있겠나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