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열도에서 벌어지는 올림픽 참사들.
도저히 정상적인 국가가 치루는 올림픽 행사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수준.
그런데 우리도 저럴 뻔 했었음.
지난 정권에서 준비하던 평창올림픽.
개막식/폐막식을 비롯하여 각종 준비상태가 완전 개판.
그랬던 것을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자마자
정부와 시민들이 마음을 합쳐 몇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몽땅 바꿔버렸음.
그리고 세계로부터 받은 찬사.
503이 탄핵되지않고 그대로 정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평창올림픽을 치뤘다면...
지금 왜구들이 느끼고 있는 악몽을 우리도 느꼈을 것.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