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외 번역 사이트에서 외국인이 이 문제를 궁금해하니 한 일본인이 솔직히 고백하는데 저도 공감이 갔어요.
일본의 모든 문화가 한반도와 연관이 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본의 많은 문화가 한반도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받았고 곳곳에 우리의 흔적이 있음에 말할수 없는 열등감이 있다합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문화를 부러워하며 갖고 싶어했습니다.
우리 문화를 갖고 싶은데 방법은 식민지화해서 그냥 빼앗는거죠.
그래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창씨개명까지 하며, 우리 민족의 흔적을 없애려 잔인하고 악랄하게 탄압했던거구요.
조선의 모든것을 그냥 일본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전략을 세웠답니다.
손흥민이 부러운 어느 일본인이 한국이 아직 일본의 식민지었으면 손흥민이 일본인이었을거라며 안타까워하죠.
과거 대장금이 일본에서 한창 흥행할때 어느 일본인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조선의 이런 전통적인 문화를 일본이 가지려했다니..."
지금까지는 해외에 일본의 문화의 우수함을 알리고 자랑을 해왔는데, 알고보니 미술, 건축, 음식등 거의 모든 문화가 우리 한반도와 연관이 있다는게 알려지니 우리가 밉고 저주스럽고, 또 자신의 계획대로 우리의 문화를 빼앗지못한 것이 원통하고 분한겁니다.
이번에 손기정 선수를 일본인이라고 우기죠. 그런 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