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뿐만아니라 투자라는 행동을 할때는 위험한 생각중에 하나가 안전자산에 가깝다고 생각되는거에 묻어두겠다는 방식입니다. 주식을 예로 들면 정말 그런주식은 몇개 없고 이 주식도 들어갈 타이밍에 들어가야 몇년동안 심리적으로 압박받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매수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종료하고 10년후에 접속하실게 아니라면 자신의 돈이 들어가는건 충분히 공부를 하고 움직여야됩니다. 묻어두는것도 알아야 고생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고위험 고수익 투자입니다.
주식은 아는 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반면에
아는 만큼 돈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투자처죠.
한 때는 주식으로 한 달만에 2천만원까지 번 적도 있는데
어느날 1억 넘게 날린 적도 있어서... 결론은 마이너스더라... ㅠㅠ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적표라는 게 상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