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원자 전자등으로 이뤄진 미시세계의 현상을 다루는 물리학이 양자역학이죠.

원자 주의를 돌고 있는 전자가 있는데 현재의 거시세계 물리학(아인슈타인으로 대표되는...)으론 아무도 이 전자의 움직임에 대해 원리도 알수없고 관측도 할수가 없음.

동일 전자가 동시간대에 a와 b라는 지점에서 동시에 관측됨 ㅋ

그래서 리차드 파인만이 말했죠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그런 전자의 해괴한(?) 특성을 이용해 만들어낸 것이 현재의 전자공학. (컴퓨터, 인터넷 통신,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