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찮아....
아아 귀찮아..
어느정도 금액 이상 마트에서 사면 배달도 되긴 하는데.
낮에 그 더울때 왠지 배달하는 아저씨분께 미안도 하고.
마트는 한낮에 열리니까. 비교적 선선한 아침 무렵에 살수도 없고...
쌀자루는 왜 그렇게 무거운 걸까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도니.
오늘도 덥겠군요...
8시도 안된 아침인데 방 안 온도가 30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