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마에와 혼네가 있다고들 하는데.
혼네를 보면. 개인의 생존성에 맞춰진것도 같음.
흔히 일본인 여성이 온순하다고들 하는데.
그 복종적인건 생존을 위해서고. 막상 중요한 순간 되면 생존을 위해 남편도 걷어 차는것처럼.
일본에서 사는 경제관련 전문가가.한참 썰 풀다가. 농담으로 한국여자. 일본여자 차이 설명해주는데.
일본 여자는 남자가 힘들어 해도 공감해 주는척 하지만.
어쨌든 생존을 위해, 상대의 고통과 선을 긋는다고 하더군요.
결정적인 순간에도 말이죠.
저는 그런 이기심..? 그런 섬뜩한 단호함.
그런게 참 살벌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인 같이 정이라는 문화가 만연한 곳에선. 그런 표준은 찾기 힘들죠.
그런 타입의 인간이 전혀 없다는게 아니라.
일본처럼 그런게 정형화 되서 공동의식으로 굳어진 경우는;;; 정말 드물듯...
그래서 일본인 보면 섬찟한거죠.
웃는 얼굴 뒤에...
동물적인 단호함이 있음.
그래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약육강식이 있는거고.
그런데 그건..인간의 문명이 아니라 동물의 세계잖음...
ㄷㄷㄷ
2000년대 초 한국 지하철에서 어느 한국 노인이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다가 앞으로 굴르며
한 10여 미터를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서는
기무라타구야를 비롯한 출연진과 방청객들이 웃던게 생각 남.....
근데 그 웃음이 작위적 연기 같은게 아니라 갑자기 우스운것을 봤을 때 자신도 모르게 터지는 웃음이었음(특히 기무라타쿠야의 웃음)
실제로 어떻게 그 화면을 보고 웃을 수 있냐고 일본놈들에게 물어 봄
일본인은 착한 개인이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하는데
토왜색기들은 일본인 개인은 정부와 다르다고 질알
일본에 개인이 어딨어 총쥐어주고 가미가제 나가라고 떠밀면 찍소리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하는 것이 일본인 개인들인데 어디가 착한개인?
억지로 떠밀린다고? 질알히네 이지메를 떠밀려서 하냐
세상에 더없이 잔인한 색기들이 일본인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