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한번 크게 사고 칠거라 생각했지만.
영화 컨베이젼 보면서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엽기적인건 사고 치고도. 중화사상으로 쩌들어 한복도 내거. 김치도 내거. 이러고 자빠졌다는 거임.
진짜 인성인게 있긴 있는건지 궁금함.
세상에 대해 미안한 감정이 1도 없음. 한번은 인도에게 덮어씌우려고도 했고.
아니. 누구나 살다보면 실수도 할수 있지. 그 실수가 끔찍해서 그렇지만.
사과나 반성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류에게 큰 죄를 짓고. 오히려 더 성을 내네...
그 뻔뻔함이 코로나만큼 열받음.
그런데 웃긴건. 이렇게 중국에 대해 서양이 화가 났을때. 정작 한국 같은 나라. 연예인들이 아시아
인종차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데.
(처음으로 입장문 낸 bts. 윤여정 선생님 등등...)
이걸 이 와중에 또 중국이 한국 문화는 우리꺼.
김치는 우리거. 한복은 우리거 이러고 있으니. 이게 사람놈들인가. 개 쓰레기들인가.
지금 누구때문에 뒤치닥 거리 하는거 안보여?
아시아 차별이 전에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요즘들어 왜 부쩍, 세계에서 아시아 인종차별이 폭발하고. 한국인 유명인들이 왜 요즘들어 부쩍 평등을 외치는거 같음? 그런데 그런 한국보고 중국이 온갖 테러를 가하는데.
이놈들이 평소에 생각 없다는 건 알았지만. 진짜...ㅋ..
저작권료도 안내는 주제에 불매 운동하겠다. 온갖 갑질에. 참견질에. 한국은 속국이다. 기타등등.
눈치가 백치같음.
가끔 돌아가는거 보면...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