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연예인들 정치가들 군복무나 사고. 범죄 기록에 대해서 영상 본적 있는데.
끔찍하더라고요. 범죄자들. 군대 안간 애들 수두룩 합니다.
저처럼 평소에 몰라서 그렇지 뭘 상상하든 그 이상...

우리가 매일 보는 사람들이 탈세나. 음주운전. 군면제. 가족의 친척도 군면제...;;;

이제 없앨때가 된것도 사실
그리고 신체 등급에 따라 면제되는거도 폐지해야함.
누구나 어떤식으로든 군복무를 하도록 해야함.
장애인이라도 나라에 보탬되 될 활동을 1년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음.

나도 모든 군면제 자체를 없에고
다른 방법으로 보상하든 해야한다 생각함..

전 그반대  한국에 큰공로 또는 세계적인 인물은 대통령 훈장 및 메달등 적극  군면제 해주고 남여 가리지말고 다 군입대 시켜야함 그리고 이젠 군필에게만 특별 군번을 주고 세금 또는 공공시설 이용시 할인 몇 군필만 이용가능한 편의 시설을 만들어야함
 
전에는 군인 또는 군인 가족 또는 현역 모두분의 희생에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헌신한 노고를  기억하겠습니다.

맞습니다 경력단절은 일반사람들한테도 다 해당되는거니
징병제도에서 군면제 법이 있는거 자체가 차별이죠
정말 일류국가가 되려면 기득권층이 알아서 군대를 가야되요
군대 그거 고작 2년도 안되는데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가고..
완전히 없앨수 없다면 줄여가는게 맞습니다

군면제는 있어야 합니다.

국가무형문화재 등 지켜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혜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예체능에서 대체복무로
전환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득권층이라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음


차라리 BTS의 경우가 납득이 되지
예술인들 면제는 오늘날 형평성이
너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무형문화제는 그걸로 군복무를 하면 되는거죠..
무조건 군대를 보내자는게 아니죠
면제제도를 없에자는 거지..

일반인도 회사에서 일하는데
진급하면 면제 해주죠
하는것과 같음
누군 애국하고 누군 애국안함??
사회, 경제적으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애국인데
그 크기에따라 누군 면제 누군 복무
이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생각함

이거저거 하나하나 면제해주다보면
군복무자만 그냥 병 신되는거임
지금봐요 집지키는 개라는 소리 나오잖슴

왜 아예 없앰? 굳이?

전에는 BTS 면제에 찬성 반반 이었는데 이제는 찬성합니다 완전히 찬성

병역특례 제도를 더 디테일하게 수정해야 되긴하죠.
모든 국민이 각자 역할이 있듯이 국익에 압도적으로 영향을
주는 인물이라면 무조건 찬성합니다.
그냥 다 없애고 다 똑같이 하자라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라..
개개인이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가 좋은 거 같음.
그 자체로 나한테도 이득이기 때문에 불만이 있을리가 모두가 다 잘살자는데...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음
면제를 원하는 부류 중 대부분이  힘있고 빽있고 능력 있는 집안 사람들인데
그 들이 면제나 혜택은 보기 위해선 쉽게 눈치채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이 있어야 함

법을 만들고 규정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기 때문에 절대? 면제를 없애는 일은 없을 거라 봄 


사실 면제 없애고
공정에 어긋나지 않게 다양한 대체 복무 제도 만들고, 필요한 만큼 연기 가능하게 해주고.. 하면
왠만한 문제 해결 가능하죠
그럼에도 그들은 그 것조차 하기 싫어 만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방탄도 군에 가야죠
코로나 시작 즈음 갔으면 전역 할건데..

안타까운인생ㅋ
어찌 매국노랑 똑같은 생각인가
한국은 인재가 경력단절되면 망하는구조임
능력되면 면제가 맞음
다같이 죽자는 마인드로 어찌 세상을 사냐
중국일본이 좋아할 글이네
총들고 보초서는것보다 국익이 우선이고
더구나 자원없는 한국은 더망함
bts가 군대가있다고 치자
한국이 꿈의나라로 이만큼 난리났을까?
아둔하다 진심
군대는 이제 직업으로 모병제로 가야할시점에
먼 꼰대같은발상이냐 전쟁도 안나는걸
등신같은 머리

아무데나 매국 드립치지 마세요. 여기서 제일 꼰대같은 사람이 뭔 꼰대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지

면제는 없애애함.
대신 bts나 축구선수등은 연기 혹은 대체할 무언가를 만들어주면됨.(비전시에 한하여)
Bts경우 문화부 에서 관련 홍보를 몇년  하던지
(자기활동가능)
축구선수 경우 35세까지 연기를 해주던지

군복무의 무게를.너무가볍게 보는데...
전시에도 끌려가서 목숨걸어야하는게 군복무
목숨을 '강제'당하는 의무임.
1년반의 무게가 아님
어떤 국가의무도 이정도의 강제성은 없고
이정도의 희생이 강요되는 의무도 없음

그래서 공정 공평에 1도 흠이 있어선 안됨

민간파병이란 개념으로 기초훈련 받고 군인신분으로 특기를 살리게 민간으로 보내주는 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