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여기서 똥글을 쌋다고 해도
따라다니면서 사람 도발하고
꼭 이런놈들이 사람 면전에 찍소리도 못하는 비겁자 새끼입니다.
집안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거지만
맘같아서 그냥 한데 싸잡아서 다 죽여버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비열한 새끼
할만큼 했다 내 웬만해서는 무시하려고 했는데
너그러다 칼맞아 까불지 마라
진짜 조심해라 제명대로 못살어 너이놈이 요즘세상에
사소한걸로 칼부림 난다
그것도 편하게는 못간다
요즘은 해부학도 발달되어있어서
그냥 뼈와 살을 발라버려서 쥐도 새도 모르게
버려버린다
나는 좋은 장소 아니까
돼지 먹이로 줘서 죽여도 완전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