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쿄올림픽 유치한 이후
그동안 아베 일당과
아베와 친한인간들에게 올림픽 관련된 주요한 한자리씩 던져주면서
올림픽 준비하고 끌고 왔던게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는것으로 봅니다.
뭐하나 제대로 준비된것이 없는 총체적 부실이죠
선수촌 개판
개폐회식 연출자 개판
대회준비상황 개판
오로지 쓰레기 후쿠시마산 부흥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일본의 부흥이니 뭐니에만 눈이 팔려서
밀어붙인 결과가 이런 총체적 난국으로 드러난 결과로 봅니다.
부흥은 커녕 폭망의 길로 가고 있는
처참한 일본의 현실입니다.
정작 저렇게 자국 올림픽을 쓰레기로 만들어놓은 아베는
이번에 불참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