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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2 13:09
일본 선수를 “우리 선수”라고 쓴 국민일보 ~
 글쓴이 : 별찌
조회 : 1,702  















지금은 수정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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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드 21-07-22 13:10
   
예솔이 네 이뇬 !!!
네 정체가 들어났다, 이 토왜 뇬아 !!!!!!!!!!!!!!!!!!!!!
DoriDori 21-07-22 13:10
   
이정도는 뭐 ㅋㅋ
     
sariel 21-07-22 13:11
   
222
부분모델 21-07-22 13:10
   
마음의 소리 ㅎ
정봉이 21-07-22 13:11
   
본심이 나온것일 뿐
일빵빵 21-07-22 13:11
   
마음속의 조국인가 ? 본심 틀통났나 ....
핫핫 21-07-22 13:11
   
우리 일본이....
넷맹 21-07-22 13:11
   
이제는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겠지!?
스랑똘 21-07-22 13:12
   
평소 사고방식이 토왜를 넘어서 아예 일본인이었나보네...무의식적으로 저렇게 글을 쓰는걸 보니...
퀄리티 21-07-22 13:13
   
이개솔
승이 21-07-22 13:14
   
지들도 맨날 복사하고 붙혀넣기만 하다보니..헷갈릴거에요 ㅋㅋㅋ
N1ghtEast 21-07-22 13:15
   
심지어 " " 만 붙이면 해결될 일을 걍 문장을 고쳐버리는 ㅋㅋㅋㅋ
당황한거겠지 들켰구나!싶어서 ㅋㅋㅋㅋ
라그나 21-07-22 13:16
   
이건 기자가  어떤 의도로 쓴 건지는 알겠는데 오해하기 좋게 썼네요

실제로는 " 우리 선수는 다른 숙소에"  라고 일본 관계자가 말하는 듯이 쓰고 싶었을 겁니다

국내 기사에 저런 관심법 기사를 많이 써서 그 습관대로 그대로 적용해서 썼는데, 그 대상이 국내 정부기관이나 기업체가 아닌 일본이라서 졸지에 기자가 일본인이 되어버린것이죠
나무와바람 21-07-22 13:17
   
몽당연필 21-07-22 13:51
   
앗! 실수로 본심이!!
아이구두야 21-07-22 13:55
   
실수이긴 한것 같지만 하도 기레기짓을 하니 감싸줄 마음도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