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쉽지. 이런 표현이 있죠. 하지만,
이 이야기에선 말도 쉬울 수 없네요
희귀병을 가진 여성은 의사에게 이런 말을
들었어요. 아이냐 다리를 자를거냐 선택해라
다리를 잘랐죠. 으 글을 쓰면서도 대단하면서
끔찍하네요. 글로도 이 정돈데 하, 말이 안나오네요
그 말을 직접, 들었을 때 다른 이들같으면
죽고 싶었을텐데 자식을 위해 다리와 바꿨네요
웃고있는 사진보면 말문이 막혀요. 모성애가 굉장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72213244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