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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2 14:43
다리를 자르라니 말이라도 쉬울 수 없죠
 글쓴이 : 글봄
조회 : 439  

말이야 쉽지. 이런 표현이 있죠. 하지만,

이 이야기에선 말도 쉬울 수 없네요

희귀병을 가진 여성은 의사에게 이런 말을

들었어요. 아이냐 다리를 자를거냐 선택해라

다리를 잘랐죠. 으 글을 쓰면서도 대단하면서

끔찍하네요. 글로도 이 정돈데 하, 말이 안나오네요

그 말을 직접, 들었을 때 다른 이들같으면

죽고 싶었을텐데 자식을 위해 다리와 바꿨네요

웃고있는 사진보면 말문이 막혀요. 모성애가 굉장하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72213244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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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총사단 21-07-22 14:46
   
모성의 위대함 숭고함
다들 엄마한테 잘 해야 함
뱃살마왕 21-07-22 14:47
   
애 없으시쥬????
애있으면 당연히 이해가 갈건데유
     
글봄 21-07-22 14:47
   
말을 참 쉽게 하시는군요
          
뱃살마왕 21-07-22 14:49
   
새끼덜 위해서는 목숨 겁니다 부모는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