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림픽의 저주라고
개최국들에게 묘한 후폭풍이 다 왔는데
캐나다도 국가부도 났었고 몬트리올은
올림픽으로 진 빚으로 수십년 개고생한
대명사였고 그후 좀 검소한 올림픽을
치뤘으나 한국 IMF,
그리스 스페인은 pigs전락,
브라질은 두말하면 잔소리 완전 좃망,
미국 금융위기등등 올림픽 개최국들
대부분이 올림픽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되는 개최국의 저주가 있습니다.
일본은 이보다 금전적으로 더 실패였고
아무런 득이 없는데 다른 올림픽개최국들
보다도 몇배는 더 큰 시련이 올겁니다.
후폭풍때문에 검소하게 개최하려는
풍조였는데 중국, 러시아, 일본은
과시욕때문에 더 큰 지출을 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