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의 근본 원인은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문어발 대기업이 문제였습니다.
대기업이 은행에서 돈빌려서 문어발로 사업벌이고 이 보증을 나라에서 해주다가 엿 된 겁니다.
한국이 대외 경제 여건이 나쁘지 않았는데, 일본이 갑자기 돈을 빼면서 도미노 현상으로 너도나도 빼가면서 외화가 쪼그라들었죠.
그나마 외화라도 든든했으면 괜찮았을텐데, 환율방어한다고 외화를 쏟아부어서 완전 바보되었죠.
특히 몇몇 정계성인착으로 인해서 엄청난 사업확장과 주식거래등록을 너무 쉽게 해준것이
후에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imf사태까지 가게 된것이죠.
이때 정경유착의 피해를 제대로 본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로인한 제대로된 사업자들은 피해를 톡톡히 봣고, 삼성을 위시한 대기업 몇몇은 줍줍하면서 엄청나게 몸집불리기에 성공하게 되죠.
대부분 건축호경기로 인한 급성장이 노태우때의 100만호건설이 끝나면서 엄청난 경제인력의 공황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후 대부분 건설기반의 회사들이 모기업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기존금융업들은 일시적인 회수를 재빨리하고 정리했어야 하는데
정경유착으로 인한 금융권에서 그것이 불가능했죠. 대충 담보물건에 의한 국가보증만 늘려나가면서 금융권자체가 붕괴되기 시작했고,
거기에 삼성등을 위시한 대기업의 금융권진출로 인해서 자금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그후 그나마 다행인게. 기존시장판에서 복구하려했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것인데.
(뭐 아무리 금모으기해봐야 그건 국가채무 디폴트 방지책일환이였을뿐이고,)
it산업이라는 새판을 점유하면서 새로운 시장성이 열리게 되면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되죠.
가득이나 빠른 조급성의 민족이 it로 인한 정보성에 기인한 산업복구책이 딱맞아 떨어진 상황이였습니다.
국민이 과소비해서 IMF를 불렀다?
imf가 국민의 탐욕 때문이다?
정부주도의 대기업 밀어주기,,,,, 박통 전통을 이어받아 김영삼이가 걍 관행대로 대기업 밀어주기 했기 때문....
아시아 금융위기로 헤지펀드가 돈을 뽑아가는데도
여전히 대기업들은 정부보증으로 외채빌려서 문어발 기업확장을 하거나 공장부지 확보라는 명목으로 부동산 투기를 했던거 정부가 감독하지 못해서 생긴 사변이지
국민들의 자업자득?
국가에서 외채얻어 싼이자로 기업들에게 들이 부었다가 생긴일이지
국민들이 흥청망청해서 그랬댄다 ㅋㅋㅋㅋ
이거 지도 돈 쳐먹었지만 정적들에게 돈 흘러들어가지 말라고 한거임
재임초기 정씨형제 빠찡코 조진거,,,,,
사실은 전낙원 조질라고 그런거임
전낙원은 아프리카로 토끼고
정씨형제나 유화열 같은 잔챙이만 걸려든것일뿐.....
하나회 해체//????
1985 미문화원점거등 반미의식이 극대화되었음
1987 미 국무장관인가 뭔가가 미국 일본도 간선대통령인데 니들 (한국)이 뭔데 직선제하겠다고 데모하냐는 식으로 말함
반미의식 장점 찍음
아시다시피 미국이 박통이나 전통의 구테타를 관망하다가 승인?해줌
즉 군부를 용인해준건데
더 이상 군부를 감싸면 뭔일이 날 것같은 분위기를 감지했던거지.......
그래서 김영삼이 힘을 받아서 하나회해체한거지
군부입장에서는 구테타 이르켜도 미국이 이젠 승인않해줄것 갗으니까
디지기 싫어서 가만있었던거고.....
근데 그게 김영삼 업적이래나 ㅋㅋㅋ
민중의 힘이 하나회를 무력화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