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원에서 할 수도 있지. 난 이거 이해함 ㅋㅋㅋ
근데 다 벗을 필욘 없잖니?
글고 니가 누구긴 짭새지.
그나저나, 짭새들마저 강.간드립하는거 보니,
이게 되든 말든 한번 질러볼 가치가 있단 말이네.
참 세상 잘 돌아간다.
공원에서 하는 것까진 이해한다니깐? 그담이 문제여.
뭐 이건 사람마다 다르죠.
예로 공공장소의 애정행각. 키스라든가?
전 역시 흐뭇하게 봄. 오히려 좋게도 봄.
누군가는 풍기문란이라 여길 수도.
굳이 해외살이 오래해서 제가 오픈되었다곤 아니나,
한국이 이쪽으론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가 있다곤 여김.
근데, 그러한 경향이 현실이라면,
어딘 어떤데? 하는 비유도 사실 븅진짓. 뭣보다 본인이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