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올림픽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잇권과 관련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콘돔, 술, 골판지 침대, 선수촌, 식당 등등 어떻게든 미련을 가지고 끝끝내 끼워 넣으려는 것이
익히 아는 것처럼 결국 스폰서들 때문 아니겠음..
염불보단 잿밥에 눈먼 자들의 짓이라는 것
심지어는 개막식마저 그런 식으로 접근한 느낌
앞의 기획안을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새로운 기획안으로 새로운 멤버와 이해관계자들..
그 이유도 결국 돈 문제.. 눈먼 돈을 어떻게 나눠 먹을 것인가의 문제
덕택에 일본인들은 전세계의 개망신을 당하게 되었고..ㅋ
대를 이어서 비웃음 거리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