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산은 페미니스트 아닌가요"라는 글을 올리고 "여대에 숏컷, 페미니스트 조건을 모두 갖췄다.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이상한 거냐"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여대출신 숏컷은 90% 이상 확률로 페미"라며 "페미 아닌 경우는 극소수"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안산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왜 머리를 자르냐"는 글을 남겼고 안산 선수는 "그게 편하다"고 답했다.
여대 숏컷은 과학이고
남성혐오하는 페미가 국가대표 되는건 문제가 많아 보임
그리고 오해 받지 않으려면 머리 기르세요
머리 긴 여자양궁 선수 많은데 바람에 머리카락 날린다는건 개소리임
다음부터 국가대표에 여다 여자가 숏컷이다? 무적권 해당 단체에 항의하고
해당 후원기원 불매운동합니다
작성일 : 21-07-27 13:39
조회 : 1,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