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27140634202
"왕이 선언문 읽는데 앉아 있어?" 스가 일본 총리 태도 논란
지난 26일 일본 매체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에 열린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나루히토 일왕이 개회를 선언할 때 스가 총리와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착석해 있던 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불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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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이를 두고 "일왕이 본의 아니게 올림픽 개회 선언을 했지만 이웃한 스가 총리나 고이케 도지사는 중간까지 일어서지 않고 앉은 채로 듣고 있었던 것으로 세계에 알려졌다"며 "이들은 일왕을 잘 부리는 데는 능하지만 일왕을 존중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는 것으로 천하에 밝혀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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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은 지덜이 무시하고..지덜이 까면서..
스가만 까고 자빠졌네 ㅎㅎ
어차피 일왕도 바지 회장 쯤 되는거 아니냐?ㅋㅋ
바지 끼리 그러는 거 아녀~
작성일 : 21-07-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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