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대회 관계자를 위한 도시락이 대량으로 폐기되는 문제에 대해, 내각 관방의 올림픽·패럴림픽 사무국이 「폐기 사실을 들어보기는 해5다」라고 사실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TBS) 방송 '보도특집'에서는 국립경기장 운영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주먹밥과 도시락, 하루 수천 끼가 유통기한 전에 폐기되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대회가 무관객으로 열리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수가 줄어 모두 소비하지 못햤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야당측은 대회조직위원회가 내세우는 "지속가능함을 고려한 식재료 조달" 과는 반대되는 행동이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내각 관방 올림픽·패럴림픽 사무국은 인 "폐기가 있었다고 들었다." 라고 사실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얼마나 많이 폐기되었는지 같은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라고 했습니다. 야당측은 다른 경기장에서도 폐기가 행해지지 않았는지 조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b6f93e7b1f7dbf449fdcf7c768e0e2ebedaf02c?tokyo2020
요약
1. 자원봉사자용 도시락 수천개 폐기 발견
2. 자원봉사자 줄어서 그렇다고 말함
3. 조직위원회는 폐기 사실만 알고 자세한 내용 모름
ㅋ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