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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7 16:16
태권도 감독이 영어를 못해서..
 글쓴이 : 보미왔니
조회 : 490  

챌린지 신청하는데 영어랑 한국어 섞어서 말하니 심판이 못알아들음....

비디오판독하는 심판들도 못알아들음..

그래도 챌린지는 성공~

1초 남기고 헤드킥으로 승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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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 21-07-27 16:22
   
?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음??
안이;; 아무리 평생 운동만 해왔다고는 해도... 지도자과정에서 배우는것도 있을테고, 명색이 국대 감독 지원하려는 양반이 간단한 대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수준도 안된다는거임?
그정도 빡대가리면 감독을 안시켜야지;;
태권도는 외국어 능력자들 넘치고 넘쳐서 해외로 막 뻗어나가고 있는데, 정작 국대감독은 경기에 대한 항의도 영어때문에 의사전달도 못하고 자빠졌냐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