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보다 9퍼센트 하락.
총 지지율이 30퍼 미만 되면 국정동력 상실이라고 봐야 한다고 들었는데.
전에 봤을때가 30퍼 약간 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총 지지율은 아닐지 몰라도 분명 영향있을듯.
더불어 이건 올림픽 지지율에도 대입 가능할테니. (스가씨는 올림픽의 화신이므로...)
이 정도면
일본 내에서도.
올림픽은 일본 자국민도 거의 안본다는 소린데....
그럼 지금 올림픽을 보고 있는 건...
거의 우익?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