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지저분하게 태극기 잘못 인쇄하기 , 만국기에 태극기 안보이는데 걸기 , tv에서 한국국기를
다른나라 국기로 표기하기 , 국대 버스 일부러 시내 뻉뺑이 돌리기 , 오심으로 체력소모 시키기
등등
원숭이들의 더러운 작업질을 확인하고 보니
이승우 , 이강인 도 뒤에서 뒷돈 쳐발라서 작업질 당했던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승우는 왜구가 주인인 팀에 들어갔었으니......
"일부" 우익 원숭이들만의 짓거리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봐야 합니다.
각종 올림픽 경기에서 오심을 주도하는 개개인 원숭이 심판들은
전부 일부 정치권 우익 원숭이가 아닌
일반 원숭이들입니다. 그런데도 그 모양.....
펜싱에서 한국선수 에게 1점 사기친 원숭이또한 일반 원숭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