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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8 12:50
날더운데 사람 뚜드러 팰뻔했네;
 글쓴이 : 근본혈통
조회 : 927  

와 좁은길에 양산펴고 느릿느릿 걸어가는 아줌씨

길빵하는 노숙자같은 늙은이 진짜, 날도 더운데 사람빡치게 만드네 ' 에이 18것들 존나 미개하네'

열받아서 대놓고 갈궈버렸음,  쫄아가지고 한마디도 못하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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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르 21-07-28 12:51
   
강약약강이라... 참 답군요, 다워요.
     
근본혈통 21-07-28 12:52
   
눈돌아가면 뵈는거 없음 나이떠나서 기본 에티켓없는 인간들은

어른대접 해주기 싫음
          
리로이깁스 21-07-28 12:55
   
18늠이 깝치지마라 날더울때는 함부로 자극 하지마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851123
잘짖네
죽여줘요 21-07-28 12:52
   
넌 7랩 못찍겠다 아슬아슬 하다
풀어헤치기 21-07-28 12:52
   
볼탱볼이 21-07-28 12:52
   
ㅋ 등신...
막둥이 21-07-28 12:52
   
광혈랑 21-07-28 12:52
   
ㅄ이 꼴값을 떠네.ㅋㅋㅋㅋㅋㅋㅋ

직업 사기꾼은 혀를 잘라버려야함.ㅋㅋㅋㅋㅋㅋ

사람 패는게 자랑이냐? 니 고향에선 그래? ㅉㅉㅉㅉㅉㅉ

고시원에서 쫒겨나서 지하철로 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혈통 21-07-28 12:53
   
18늠이 깝치지마라 날더울때는 함부로 자극 하지마라
          
광혈랑 21-07-28 12:55
   
g랄 6갑은 니 혼자 떠세요~~ㅋㅋㅋㅋㅋㅋㅋ

직업 사기꾼놈은 혀를 자르고 손목도 잘라야함.ㅋㅋㅋㅋㅋ
          
리로이깁스 21-07-28 12:57
   
18늠이 깝치지마라 날더울때는 함부로 자극 하지마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851123&page=0

아주 잘짖어 된장이나 풀어볼까
개나리같은 21-07-28 12:52
   
소주에 크림빵 처 묵고 있다고? ㅉㅉㅉㅉ
슈퍼노바 21-07-28 12:52
   
왜 남의 나라 이야기를 여기서 해요?
미우 21-07-28 12:53
   
뚜까맞아 뒈질 뻔 했는데 다행이라고?

야심만만만 21-07-28 12:54
   
ㅋㅋㅋ 뉴스에 나왔을듯 ㅋㅋ디지게 맞았다거
CurtisLeMay 21-07-28 12:55
   
1.길가운데 양산펴고 느릿느릿 걸어가는 일수쟁이 190cm 전직 씨름선수.

2.길빵하는 노숙잔데 허리춤에 회칼 두개 꽂혀있고 용문신으로 양팔 뒤덮인 전직 조폭두목.

과연...?
포동포동이 21-07-28 12:56
   
그니까 니맘에 안 들어서 지나가는 사람 갈궜다구??
그게 자랑이고???
인간쓰레기 당첨이네
순헌철고순 21-07-28 13:03
   
사이코패스 성향이 느껴지는데 병원한번 가봐라 빡두야
이름없는자 21-07-28 13:04
   
저러다가 뉴스에 나는 거죠. 저러니 조현병 환자가 길가는 사람을 묻지마 살인하는 뉴스가 가끔 나는게 이해가 갑니다.
가새이닫컴 21-07-28 13:11
   
동방예의지국은 개뿔ㅋㅋㅋㅋㅋㅋ 폐륜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브라더 21-07-28 13:11
   
풉...헛소리 또 시작이네
elstppp 21-07-28 13:15
   
패고 빨간 줄 하나 더 만들지 왜? ㅋㅋ
하늘나비야 21-07-28 13:16
   
앞에서 느리게 걸어가면 피해서 가면 되는 거지  때리고 싶다니 ..사이코패스인가요?  그리고 여긴 한국이지 일본이나 중국이 아닙니다
폭스원 21-07-28 13:26
   
같은 노숙자끼리 ㅋㅋㅋ
버벅이010 21-07-28 13:58
   
말종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