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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1 10:50
뱅크시가 동킹올림픽 경고 낙서를 그렸단 소문이 돌고 있는 듯 싶네요
 글쓴이 : 감을치
조회 : 842  

日 역대 최다 금메달·기록적 코로나.."화(火)가 화(禍)를 불렀다"
https://news.v.daum.net/v/20210801070407088




뭐 뱅크시가 방사능 똥물 올림픽이 열리는 곳에 갈 일도 없을 뿐더러 지금 왜노국은 올림픽 관계자 빼곤 외국인들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한데 ㅎㅎㅎㅎㅎ 뱅크시라


사족으로 하라다 다카유키란 왜노국 교수가 지금 왜노국은 올림픽 개최로 코로나를 가볍게 보는 ‘낙관 편향’이 강해졌다고 지적하고 있네요

역시 스가는 왜노국 개돼지들 조련(무감각해지는 방향쪽으로만)하는 방법을 잘 아는 듯 싶습니다

그것이 설령 자기 지지율론 이어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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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네브 21-08-01 10:55
   
그림 진짜 아트네요...
코로나바이러스와 일장기의 붉은색,
그리고 방독면으로 방사능까지 표현해낸...
역작이네요..
이등박근 21-08-01 10:56
   
아기천사 방독면... ㅋㅋㅋㅋㅋㅋ
역적모의 21-08-01 11:02
   
방사능이 빠졌네 ㅇㅅ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