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이 큰경기에서 아시아팀에 잡힌게 생각나서
어떻게 운빨좀 따르면 해볼만하다...
택도 없는 소리였군요.운빨 따라도 0ㅡ3 매한가지였을
한국이 노렸던 리시브 불안은
오히려 상대가 한국에 강요했고
일단 리시브가 안정되자 말그대로 무적모드
특히 16번.... 후덜덜덜...
저걸 어떻게 막나 싶더군요. 스파이크. 서브
건드는 족족
걸리는 한국선수는 추풍낙엽
세르비아전
물론 예선서 브라질처럼 진거 알고있지만..
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너무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라
초중반부턴 그냥 담담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