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좋아하는 사람중에 일부는 야구에 대한 열등감을 주체를 못하다 흘러내리더군요.
한국에서 케이리그가 인기 없는게 과연 야구 때문일까요?
저열한 응원문화가 아주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버릇 인터넷 상에서도 못버리고 다니네요.
야구팬들앞에서 축구얘기하면 별반응 없어요.
응원도하고요.
일부 축팬들은 그냥 야구에 야자만 꺼내도 발광을하는데
거 옆에서 보면 추해요.
한국대표팀이면 이기라고 응원을 해주는게 맞는거지.
메달못따서 다행이다?
만약에 축구대표팀을 그런식으로 말하면 토왜가 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