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올림픽 종목에 있는 것만 해야 헌다는..ㅋㅋ

돈을 잘 벌져..

 뭐 각자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비인기 종목은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최저시급이 존재를 해서
국대만 되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겠죠.

아 전 격투기만 놓고 말한 거라..

 요즘 격투기가 붐이다보니 이래저래 수입이 예전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그 중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 계시긴 하지만

 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각종 스파링이나 주변 격투기 체육관도 많이 느는 등
인기종목의 주력선수보다는 못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삶의 수준이 좋아졌다는 말 들어서요..

 진짜 힘든 건 비인기 종목이죠..
 국민의 관심도 덜하고 종목의 인기도 덜해 그걸 계속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된 것도 아닌데
좋아서 또는 할 수 밖에 없어 시작해 관두기도 어렵고..

 진짜 관심받아야 할 건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죠.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 따고 격투기로 진출해도 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