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이라는게 가장 큰 장점
희망을 찾아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뛰고
그런 활력이 있다는게 말이죠 시장만 가봐도…
올림픽을 하던 뭐 나가서 경쟁할 일있으면
안지려고 하고 사회에 에너지가 넘치니
발전을 하죠
일본가보면 그런 활력이 없다고 하네요
정체되어있고 냉담하고 우울하고
한국 사회가 선진국이 되긴 했지만 저출산이고
사람들이 잘살다보면 열정이 식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국다운 뜨거움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웬지 예전같은 활력이 사라지지 않았나
그런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