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8-07 18:43
조회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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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야구 단어는 좋지만
사실 3연패는 다 감독의 잘못임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서 일본은
번트 대고 점수 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위기다 싶으면 바로 투수 교체인데
김경문 감독은 점수 다 주고 투수 교체
속된 말로 탈탈 털리고 투수 교체
죽은 아이 고추 만지기
타자에게 역전을 하라는 건 너무
가혹한 이야기 한두 점도 아니고
빅이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었음
야구 비전문가 내 눈에도 투수 교체
타이밍인데 어처구니없는 선택들이 나옴
명장 놀이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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