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에서 선수들에게 공평한 환경 조성과 올바른 판정을 제공한다면
금메달 가치는 정말 값진 거죠. 당연한 얘기를..
다만 그 당연한 얘기가 도쿄올림픽에는 해당이 안 되니 문제지.
엄청난 개최비는 어디로 빼돌리고 참가선수들까지 괴롭히는
저렴하고 후진 올림픽에..
판정 시비에 따른 개최국 메달 급증에..
진짜 안 쪽팔린가?
아.. 왜구들은 잘못이 쪽팔린 게 아니라 들키는 게 쪽팔린 거지.
안 들켰으니 저렇게 자랑스러운 거겠지.
그나저나
듣보잡 개돼지들마저 본국의 후진 정치행보에 뿌듯해 하는 거 보면
현재까지 왜국의 우민정책은 진짜 성공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