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부에서는 외국인(선수,스테프) 욕하는 분위기는 조금 있는걸로 알아요. 외국인 탓 하기 시전 중...

그런데 자원봉사자들은 선수들
데리고 다니면서 쇼핑 등 봉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건 어쩔수 없는게. 원래 올림픽은 선수단및 관련자에겐 해외 ~~파티라서...
바이러스 칵테일 일어나는 이유도 맨날 ~~를 하기 때문에...

저런 일탈도 당연하고.

괜히 콘돔 뿌리는게 아니죠. 말린다고 들을 애들도 아님. 외국 애들이... 마스크 쓰기 싫어하는 것만 해도 그렇고. 자국에서 못말리는 개인주의를 어떻게 저기서 말리겠습니까.

다 일본이 자초한 거죠. 기어코 올림픽 하겠다고 했으니.
코로나 사태도 그렇고. 저런 일탈도 당연한거.

나중에 일본인들이. 외국 선수들이 문제다. 그들 탓이다. 하겠지만.
이런 말엔 설득력이 없음. 일본인들도 거리에서 술 마시고 몰려다니지만.
애초에 올림픽 계획 했을 때부터. 저건 예견된 거.

일본녀와 으응한 선수들 분명 있겠죠.
이럴 경우 일본녀가 코르나 무증상환자라면 남자선수도 100% 감염되는 거죠.
그 남자선수는 또 선수촌에서 여자 선수들과 으응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서 확산되는 겁니다.
선수들이 귀국하면 또 그 나라까지 확산되는 거구요.

선수단 및 관련 스태프 +일본 이성과 만남 앱이 돌아다닌다고 하는 뉴스를.
언론에서 봤습니다. 주로 일본 여성이 많다더군요.
이런 일은, 올림픽이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거고.

또 저렇게 일탈이 일어나니 일본인들도 덩달아 더욱 느슨해지는 거죠.
밤늦게 술집 영업하고. 거리에서 음주 파티에..
도쿄에 살지 않더라도. 올림픽까지 하는데 우린 왜 안되냐. 하면서 마구 돌아다니고...

일본과 국교를 단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