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하죠.
이게 바닥부터 쌩으로 하는거면 7개가 30개 목표잡는게 무모해보이지만
이미 상위권 선수층이 갖춰진 상태면 바닥부터 하는게 아니라
결승 준결승에 오를만한 급 선수들 가지고 하는거면
홈어드밴티지를 여러 각도로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니까요.
특히나 올림픽은 오래전에 스케쥴, 방식, 장소가 결정되어지는 대회중 하나인데다
이번 올림픽은 1년연기까지 되어서 개최국은 극단적으로 현지에 맞춘 연습이 가능해지죠.
이건 그냥 실제가 아니라 이해를 위한 임의의 예입니다만
제구가 잘 안되는 야구 투수가 있다쳐요.
몇년전에 이미 경기장이 결정된 판이면 그냥 해당 경기장 마운드에 자신이 섰을때
눈에 보이는 여러가지중 하나를 임의의 기준 삼아 그걸 기준으로 던지는 식으로 연습해서 제구를 잡아도 되요.
전혀 달라지지 않는 똑같은 표적을 몇년을 들여 맞추는 연습을 하는데
원 제구능력보다 훨씬 나아지는건 당연한 결과겠죠.
홈어드밴티지란건 활용하기에 따라서 아주 크게 적용되요.
이미 다 준비한거죠
어떻게 하면 상대방 선수들 괴롭히고 지들이 메달 딸지...
그 한 예가 선수들 컨디션이 엄청 중요할텐데
골판지 침대로 불편한 잠자리... 후쿠시마 방사능 지역 음식 강제로 맥이기
친환경 침대, 방사능지역 농민마음 어쩌고로 는 다 ㄱ수작 언플
수영도 나중에 그 지역 관광으로 돈벌생각에 그 ㄸ물지역으로 정했다함...
그지역 빌딩 전경 뷰가 좋아서... 망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