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국을 상대하는 국가들이 하는 생각들임.
미국은 잔인하고 교활하며 무자비함.
현상황에서 1도 양보하지 않을 거임.
패권경쟁이 양보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해외전문가들 평가가 이제 미국도 손해를 감수하고 중공을 상대하려고 한다고.
그동안은 손해를 보지 않고 중공을 때려 잡으려고만 했다고.
그러다보니 실효성이 없는 정책들만 나오고 동맹국들에게만 손해를 강요했음.
당연히 유럽과 아시아의 동맹국들과 관계가 틀어 졌고 중공의 입지만 높였음.
트럼프 시기에는 미국 VS 중공이였음.
반면 바이든 시기에는 자유세계 VS 중공임.
유럽에서도 논란이 많다고.
중공에서 이익이 많은 기업들과 정치인들은 회색지대를 선호하지만 보통의 유럽인들은 중공을 극혐한다고.
코르나 발생지라는 이미지도 있고 황인국가 VS 백인국가라는 인종차별적인 생각도 있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