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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9 20:57
오늘 인니 불체자 델꾸 보건소 댕겨옴.
 글쓴이 : 편돌이11
조회 : 632  

매일 꽁치만 먹는 착한 친구라 짠해서 ㅡㅡ

보건소에 여권 가지고 같이 같는대
보건소 직원이 불체자 백신접종 내용을 모름.

뉴스기사 보여주니 이것저것 찾고 전화해보더니
입국 스탬프, 주소, 전화번호 확인하고
20분만에 임시번호 발급해줌.

18세 ~49세 예약기간에 보건소나 접종센터에
전화해서 예약하라고함.

얀센인줄 알았는대 모더나 혹은 화이자 접종이라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u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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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나 21-08-09 21:00
   
좋은 백신으로 맞춰주네요 역시 우리나라
     
편돌이11 21-08-09 21:02
   
얀센은 일부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에만 있대요 ㅋㅋㅋㅋㅋ
오늘비와 21-08-09 21:01
   
잘하셨어유 복받으실꺼예유~~~
     
편돌이11 21-08-09 21:02
   
질병청은 발표만 하고 밑에 일하는 사람들은 내용을 전혀 모름.
빡침..ㅡㅡ
          
오늘비와 21-08-09 21:03
   
그래도 그렇게 마음 쓴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싸장님 엄지척 b
기타쉰 21-08-09 21:03
   
굳!!
통일korea 21-08-09 21:08
   
엄지 척.^^
galivee 21-08-09 21:12
   
거주지가 확실하면 1.2차 접종이 가능한 백신
사라질 우려가 있으면 1.2차 나뉘는게 아닌 원래부터 단 한번만 접종하는 얀센.
당진사람 21-08-09 21:14
   
범죄자는 신고해야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