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꼴페미 변호사 임명건은,
뭐 애초 페미정당이고. 여심표 무시할 순 없었겠지.
이번건은 저도 조금 의아.
쿄이쿠가 이씨 편들어준 것 말곤...명분이...이게 명분?
여기에 더해 재난지원금 100퍼도 굳이 척지고 밀어붙임.
모르긴 몰라도,
이씨가 되면 대대적 물갈이는 확실해보임.
그전까지야 원팀 어쩌고 간판이 필요하겠으나,
간판을 자신이 쥐면 뻔히 보임.
이건 제 사감정 없이, 누구든 예측가능한 미래로 보임.
까는 것이 아니라, 해석이고요.
우파놈들은 콩가루라 현시점 말할 가치도 없고 ㅎ
뭣보다 이씨가 했던 말.
1. 대통령이 아닌,대통령의 권한이 필요하다. < 잘 생각해보삼
2. 난 좌로도 우로도 안간다. 앞으로 간다.
이점이 강점이자 약점인 듯.
중도확장력에서 강. 내부결속으론 약.
그래도 내부야 결국 엎고 가니, 뻔한 전개 예상됨.
이거 제가 우파로서...흠...그래도 쿄이쿠는 내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