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 걸리고나서 성인들이 이렇게 자제력이 없고 정부 말 안듣는거 처음 알게됨...
지금도 밖에 나가면 턱스크에 노마스크 천지...음식점이고 백화점이고 간격띄우기 없이 잔뜩 모여있는데 어찌 하루아침에 감염자가 줄어들까 싶음...
작년 초기에는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다들 마스크 하고 손소독에 방역에 협조가 좋았는데...이게 지속되다보니 다들 헤이해짐...
역시 인간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공포라는걸 다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