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어떤 형태로든 영계의 공격을 받아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네.
명상, 메디테이션... 좋은 의미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하네.
전두엽의 망상이든 방어기재든 그건 중요하지 않지. 그런 건 경험의 문제니까.
스스로 무엇을 느끼고 게다가 터득으로 알았다면 그것이 진정한 understand, 이해지.
그들은 있다네.
아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러시아 말을 유창하게 하면서
무당처럼 사람의 과거일들을 맞춤. 그라고 미래에 귀인이 나타나니 어쩌구
결국 나하고 기싸움 하다가 치고 받고 싸움
그리고 도망 갔는데 나중에 천주교에서 제마의식 받고 퇴마됐다고 함
빙의 된 사람을 보면 조현병과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