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전투기에 레이져 달겁니다
방어기동 회피 이런거 무용지물 될듯...

플레어는 열추적인디 형상하고는 상관없지 않나유?
(p.s. 어제 기체 띄우는거 성공하고 16000M 지름;)

어우.. 난중에 같이 편대비행 합시다...
자체 조사결과 제일 큰 카페 주소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글고 플레어고 체프고.... 질문 사절!!!

적국의 적기에요. 뭔 편대비행 ~
격추 안당하게 조심하세여

에프22가 뒤에 추력편향도 하면서 뒤에 열도 안보이고 낮추는 방식으로 회피율 높인 걸로 들음

비행체가 고속으로 날다 보니 표면에 특정 파장의 열 신호를 내기도 해서 이런걸로 포착 덜되는 기술도 개발 들어간다는 글을 본 적이

플레어도 파장을 여러개 기만하는 것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휴대용 맨패드 대공 미사일도 이런 파장을 잘 가려내서 공격하는 거에 따라 등급이 다르다고 함.


스텔스가 레이더 회피가 1순위라면

열과 시야 이런것도 부가적으로 필요시 되기에

육상 스텔스 탱크 경우 열 차폐와 투명 스크린 같은 기술 적용등이 거론 되기도 하고

그래서 현대의 공군기들이 비행능력을 희생하고 스텔스성을 갖게 된거잖아요

아무리빠른 비행기도 미사일보단 빠를수 없기에 아예 들키지 않는 쪽으로 간거죠

무슨겜인가요..
예전 한겜골드윙때 생각나네요..ㅎ

DCS, VTOL

전투기두 불끄구 댕겨봐유...ㅎ

공대공 공대지 멀티롤에 따라 좀 다르긴한데
기본 적으로 스텔스 기능이 있으면 좋긴하죠
다만 열추적 가능한 근접전 상황에서는 rcs 줄이는건 무의미에 가까워 지는건 어쩔수 없죠
러샤 SU-57이 이런 개념 하에서 적당한 스텔스 성능으로 최대한 상대 스텔스기에 접근한후
상대 스텔스기를 탐지 할수있는 L벤드 레이더, 그리고 근접전에서의 고기동성을 바탕으로 공대공 전투의 우위를 점한다는 개념으로 만들어 졌죠

현대 공중전은 레이더 범위가 제일 중요한데.. 멀리서 먼저보고 쏴버리면 되는 일이니...

근데 스텔스같은경우는 치트키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