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가 그만했으면 하지만 지 꼴리는대로 사는건 자유인지라 그런가부다 함. 빠순이들 왜곡질이야 하도 많이 봐서 유별난 취미라고 생각함. 황씨 자신이 자초한게 너무 커서 쉴드의욕도 안생기는 캐리터이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진짜 우스운건 가을도 아닌데 낙엽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사방에 휘날리며 발광하는거임. 기회가 왔다면서 재탕삼탕하는 짓거리 보면 참 정치병환자들이구나란 생각만 듦. 건수 하나 잡았다고 개난리 치는거 보면 참 답없어 보임. 것두 좃선 가짜뉴스에 낚여서. ㅋㅋㅋ
황씨논란 같은 거 정치로 그만들 끌어들려요. 추해보입니다. 정면승부로 하셔요. 장점을 극대로 홍보하삼. 맨날 나무통처럼 마타도어 그만하고요. 아직 내부에서 싸우는건데 넘 심하지 않나요? 낙엽여러분? 가을도 아닌디 왜이리 설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