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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03:16
개소리 즐
 글쓴이 : 축구love
조회 : 363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군시절 중사가

혼자 사는 여자들이 왜 개를 키우는지 아냐??

잘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꿀을 발라서 개한테 핥게 시킨다.

에이 설마 그러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진짜야 이새끼 아무것도 모르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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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클럽 21-08-14 03:18
   
그런 상상이 가능 하기는 하죠. 혼자사는 여자의 사생활을 그 중사가 어떻게 알겠어요ㅋㅋ 소문은 소문일 뿐.
헬로가생 21-08-14 03:21
   
그 중사 모쏠이였쥬?
미우 21-08-14 03:23
   
저 아래 게시판에 있는 중사는 아니에요?
막둥이 21-08-14 03:23
   
중사..지가 해본거 아녀? ㅋㅋ 농담은 농담일뿐...급 무마 단계..ㅎㅎ
존버 21-08-14 03:28
   
지가 꿀발라 봤는갑제
역적모의 21-08-14 06:12
   
믿거나 말거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