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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9 23:34

[정보]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글쓴이 :

NiziU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https://v.daum.net/v/20240429132206703

하이브, 어도어, SM 평직원들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대중이 민 대표에 대해 아는 건 말 끝에 '씨*‘을 붙이면서까지 가감없이 조직의 문제점을 고발하겠다는 독립 투사와 같은 표면적 캐릭터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도어를 비롯해 하이브, SM 직원들이 본 민 대표는 ‘내부 고발자’도 ‘독립 투사’도 아니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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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ziU 24-04-29 23:3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344131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갑질의 여왕이라 불리는 민희진에 대한 사내블라인드 글이 언론으로 공개되기 시작하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344131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갑질의 여왕이라 불리는 민희진에 대한 사내블라인드 글이 언론으로 공개되기 시작하네요.



		thenetcom 24-04-29 23:51 권력과 돈을 가진 재벌의 반격은 항상 이런 식이지. 그래서 평생을 재벌 옹호하며 살아온 할배들 외에는 씨도 안 먹히는 거야. 권력과 돈을 가진 재벌의 반격은 항상 이런 식이지. 그래서 평생을 재벌 옹호하며 살아온 할배들 외에는 씨도 안 먹히는 거야.



		NiziU 24-04-29 23:58 이건 재벌의 반격이 아니라, 직원들의 목소리입니다.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교내 학폭과 직장내 갑질이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이건 재벌의 반격이 아니라, 직원들의 목소리입니다.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교내 학폭과 직장내 갑질이 사라지지 않는거에요.



		nasnas 24-04-30 00:04 좀 쉬면서 하시지요. 하루에 글을 몇개씩 싸는거야? 좀 쉬면서 하시지요. 하루에 글을 몇개씩 싸는거야?



		하연수 24-04-30 00:24 우리 방연계 스타는 쉬지 않습니다 그는 24시 편의점입니다 우리 방연계 스타는 쉬지 않습니다 그는 24시 편의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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