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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9 08:38
[걸그룹] 태연 11살차이 막둥이 여동생 항구 sm 연습생된듯
 글쓴이 : 이카르디
조회 : 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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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에 초등학교 저학년 여동생이 있다고 했던거같은데...

시간이 엄청 흐른걸 잊고있었네요. 이름이 김하연인가 그렇고 올해 17살 이라고합니다. 태연팬들한테는 세 오누이를 징구,탱구,항구라고 부르죠.


 100프로 정확한건 아닌듯한데 작년말이나 올연초에 sm아카데미로 들어왔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방학도 아닌시간에 서울사는 탱구한테 올라온거같은데 이런사진 찍어서올린거 보면 아주 헛소문은 아닌거같고,


스엠 연습생으로 갔다는 박학기 둘째딸인가도 요비슷한 나이대로 알고있는데, 뭔가 냄새가 납니다. 좋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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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s 16-06-19 08:48
   
아... 태연양이 노력도 노력이지만

집안 유전자가 우월한가 보네요~
     
이카르디 16-06-19 09:01
   
두번째사진 눈이 태연 데뷔초 눈같음. 근데 확실히 나이가 깡패긴깡패네.....태연도 엄청 동안이라고 생각했었는데....동생도 씹덕상이..
잠시후계속 16-06-19 09:48
   
리얼이길바라며 ㅎㅎ
항구야..어여 실력쌓아 데뷔해주라 ...
무얼원해 16-06-19 10:46
   
박학기 딸이
진짜 레전설 외모
Mankind 16-06-19 12:05
   
다음 SM 걸그룹 기대!
조지아나 16-06-19 12:09
   
눈매를 보면, 왼쪽같은데? 박학기씨  따님은  나이가 더많지 않나요?
아침에주스 16-06-20 20:24
   
금수저인가?
다이아반지가 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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