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진스는 너무 억지인데 ㅋㅋ

표절 운운하며 타 아이돌 언급한 게 민희진의 패착이 될 듯
어른 싸움에 애들 끌어들인 것은 큰 실수

4주전 걸 가지고 와서 이미 종결났는데ㅋㅋㅋ

하이브는  선후배개념도 없는 , 1~2년내에 비슷한그룹을  동시다발적으로 데뷔시키는
말도안되는 멀티레이블로 서로 경쟁상대,  팬들끼리도 서로 비난상대로 만들어버려서
애초에 애들싸움이 되도록  만들었지

데뷔하자마자 레이블 그룹들간의 안보이는 적이 되게 만들었으니

방씨도 앞으로 책임을 면치 못할듯   
일을 엄청 키워놔서

민씨가 하이브 내 아이돌 그룹들 광역저격해서 욕받이로 만든게 크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걸그룹 표절논란은 그렇다쳐도 세븐틴과 방탄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할 소린 아닌거 같은데요

애초에  그룹간 표절저격논란은  하이브 내부에서 논란이었지.  대중들까지 퍼지던 이렇게 커진게 아니죠
뉴진스 버블껌 공개 며칠남겨놓고, 어도어 감사착수니, 경영권찬탈이니,  게다가  기자회견직전까지
뭔 무당어쩌고로  구석으로 몰아놓은게 누군데요.
민씨도 당연히 본인이 주장하던 표절저격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로 애초에 빡쳐서 하이브에 문제제기하고 분란이 생긴건데

그러니까 민희진이 그걸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면서 문제가 커졌다는 것임.

뭐, 자기 혼자 죽을 수 없으니 너도 같이 죽자!! 그럴 수도 있다고 봄. 그러면 왜
자기가 그토록 아낀다던 뉴진스를 그 진흙탕 싸움 속으로 끌고 들어갔냐고.

그것이 하이브가 제시했던 민희진의 뉴진스 비하 카톡의 신빙성을 높인다는 것.
진짜 아끼고 사랑했다면, 이런 개싸움 속의 총알받이로 내세우지 않았을 거거든.

그러니까 하이브 내에서 끝날 상황을 기자회견 하면서 광역도발한거 맞잖아요

그냥 배임문제에 대한 반박으로 끝났으면 될것을 하다못해 표절논란 있다던

아일릿 하나만 언급하는 정도에서 그치면 모를까 표절논란과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까지 언급해서 욕받이 취급했던 결과가 팬던감 싸움이 된거라구요  표절저격

할거면 납득 가능한 수준에서 수위조절해서 대처해야지 사회통념상의 논리나

자본의 논리로 따지면 민희진은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어요 누구보다 뉴진스를

많이 언급하며 뉴진스를 이판에 끌어올려놓은 주제에 이 진흙탕 싸움에 뉴진스를

끌어들이지 말라는 개소리 하는것도 민심이 기울게 된 원인이구요

방씨 책임은 그냥 민희진처럼 개념 없는 애한테 너무 과한 지위와 보상을 한 거임.

방씨가 제대로 된 오너가 아니다보니 조직 관리에 대해 너무 문외한이었음.

당장 제대로 된 대기업에서 일개 월급 사장이 회장한테 저딴식으로 개기는게 가능할거 같음?

방씨가 애초에 멀티레이블을 만든게 패착인거죠.

개념이 없는거야  회사자체가  서로 다 죽이는시스템
방슬람들은  뭐라 씨부릴지 모르나

이젠 하다하다 멀티 레이블을 만든 게 패착이라네.

민희진의 어도어를 제외한 다른 멀티 레이블은 문제되는 것이 없음.
제도가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는 사람이 문제이지.

방시혁이 사람 능력만 보고 인성을 안 본 것이 패착이라고 봄. 물론
방씨 본인도 이번 사태를 놓고 보면 밴댕이 소갈딱지이지만.

멀티 레이블이 문제가 아님.

지금 SM JYP YG같은 3대 기획사도 갖추고 있었음. 단지 하이브는 빅히트로 시작해 후발주자다보니, 자체적으로 레이블화하기보다 인수합병으로 몸집 불려서 관리가 잘 안된게 큰거임.

회사 자체가 다 서로 죽이긴 개뿔. 그냥 민희진이 안성일처럼 혼자 쳐 먹을려다 탈 난거 뿐임.

안성일과 민희진은 중소와 대기업 차이일뿐 본질적으로 지금 하는 행태가 판박이임.

sm도 산하 몇개의 레이블을 거느리고 있고 yg나 jyp나 산하 계열사가 있습니다

본인 주장하고싶은 내용에 대한 팩트체크는 하시고 토론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특정한 토론대상이 님에게 방슬람이라는 확신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민희진을 비판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방씨에게 어떠한 감흥도 없다는거 알아두시길

애초에  그룹간 표절저격논란은  하이브 내부에서 논란이었지.  대중들까지 퍼지던게 아니었기에  이렇게 커진게 아니죠
뉴진스 버블껌 공개 며칠남겨놓고, 어도어 감사착수니, 경영권찬탈이니,  게다가  기자회견직전까지
뭔 무당어쩌고로  완전 막다른 구석으로 몰아놓은게 누군데요.
민씨도 당연히 본인이  회사에 주장하던 표절이야기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로 애초에 빡쳐서 하이브에 문제제기하고 분란이 생긴건데...

막다른 구석으로 몰고 가니까 나 혼자 죽을 수 없다고 물귀신 작전 쓸 수 있는데,
그럼 왜 그토록 아낀다던 뉴진스를 이 개싸움 속으로 끌어들였냐고.

뉴진스의 찐 팬이라면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민희진을 까야하는 것이 아닌가?

버블껌 공개며칠남겨놓고  담당회사인 어도어를 감사한다고 발벗고 나서는
 하이브를 까야지 
민씨를 왜 까나

그리 따지면, 그룹들 표절문제제기를  내부에서 끝내는게 아닌  밖에까지 번지도록, 
사태를  겉잡을수없이  만들어놓은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팬들은  하이브를 까야하는거 아님?

민희진을 까는 게 맞아. 하이브가 뉴진스에 올인하고 있는 회사도 아니고,
산하 레이블 반란 진압이 우선이지 여러 아티스트 중 하나에 몰빵을 왜 해.

민희진이 혼자 죽을 수 없다며 온갖 연예계 부조리를 폭로한 것도 좋다고.
그것까지는 인지상정이라고 봐줄 수도 있어.

그럼 최소한 뉴진스를 그 개싸움 속으로 끌어들이지 말았어야지. 아낀다며.
그럼 뉴진스의 성공을 위해 이 진흙탕과는 거리를 두어야 그녀의 진정성이
빛나는 거지. '내로남불'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잖아?

그리고 하이브에서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저격했나? 민희진이 저격했잖아.
또한 개념없는 뉴진스 일부 팬들이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공격하고 있잖아.
이게 과연 앞으로도 하이브 소속으로 활동해야 할 뉴진스를 위한 것일까?
자칭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 안티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하이브내에서 끝낼 수 있는 상황을 여론전 펼쳐서
뜬금없이  버블껌 공개 며칠전부터  경영권탈취니 뭐니에  무당까지 튀어나오고
뉴스도배까지 한게 그쪽 아닌가?

민씨를 완전 코너로 몰아놓은게 누군데요.  이게 다 하이브 자업자득임

최악의 멀티레이블도 그렇고.

그러니까.. 완전 코너에 몰린 민희진이 혼자 죽을 수 없다면서 연예계 부정적 관행을
광역적으로 까버리고 전방위적인 총질을 한 것까지는 이해한다니까? 그런데 그녀가
뉴진스를 진정으로 아꼈다면, 그 개싸움의 한가운데로 내몰았으면 안된다는 거지.

최소한 뉴진스와 그 부모가 도와줄까요? 했더라도 말리는 것이 진정한 경영자로서의
덕목이야. 그녀가 이기면 상관이 없는데, 지게 된다면 그녀가 하이브에서 축출당하고
난 이후 하이브에 남아 활동할 수 밖에 없는 뉴진스의 향후 입지를 고려했다면 말야.

지금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를 공격하고, 하이브 내 타 산하 레이블 가수인 르세라핌과
아일릿도 공격하고 있지. 그럼 르세라핌 팬덤과 아일릿 팬덤이 과연 뉴진스를 어떻게
생각할까? 걔네들은 팬덤이 뉴진스 팬덤만큼 강하지 못하니까 만만해 보여?

더구나 하이브를 공격하고 있는데, 실권을 가진 하이브의 경영진들과, 하이브 소속 타
가수 팬덤.. '아미' 같은.. 그들까지도 적으로 돌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 하나봐? 응?
그러니까 민희진이 자기를 감싸준 뉴진스 팬덤을 정작 '아무 생각 없는 지랄 발광하는
애새끼들'이라고 폄하하고 있지.

민슬람들이야 빼에엑 거리겠지만, 애당초 뉴진스가 독창적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민희진이 무슨 아티스트도 아니고, 결국 남이 이뤄논것들 잘 짜깁기 해서 이미지 스타일링업한거 뿐이고, 아이돌판이 예전부터 쭉 그래왔는데, 새삼스럽게 자신만 독창적이다 이 지롤하면서 깝친 결과물이지.

민희진은 음악 안무 아티스트도 아니고, 그냥 남이 만들어놓았던 이미지들 잘 훔쳐서 내것인거마냥 포장해서 쓰는 인간인데, 뭘 독창적이라고 ㅋㅋㅋ. 아이돌 판에서 이미지 컨셉 표절 이딴건 통용이 안된다. 됬으면 진즉에 폭파됬을 그룹들 한 두개도 아니고. 이건 서구 일본 우리 다 마찬가지야.

90년대 감성 좋지. 근데 그 시절 아이돌 감성은 솔직히 서구나 일본 아이돌 감성 베끼는 거 뿐이지.

이미 지난 일 아님? ㅎㅎ

교도소에 사연없는 죄수 없음. 결론은 죄를 저질렀고 그 죄에 대한 반박을 못한거지

민희진이 죄수라는건 아니지만 배임의혹이 생겼으면 배임의혹만 입증하고 아니라고 정당화하면 되는거지

뉴진스까지 끌고 들어오고 카톡공개를 본인이 먼저 끌고와서 에스파 어쩌고를 대중에게 밝힐필요가 있었을까 하는게

아직도 의문점임. 방씨와 하이브를 악의축으로 만들고자 하는 느낌은 알았고 자기가 핍박받는건 알겠는데

그게 배임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아직까지 시끄러운건지 모르겠음.

하나도 안 비슷한데 

근자 폰트도 다르고

춤도 동작의 연속성 전혀 없고

하이브측의 말대로면 컴백 직전이라 해도 터뜨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지던데 어디까지가 사실인가가 중요할 듯

여기 댓글러들과 댓글 내용보니
하이브 = 국힘당
하이브 지지자들 또는 안티 민희진 = 태극기 부대
현재 하는 짓 = 조직적 물량공세 및 혐오 댓글 도베를 통한 여론 장악을 통한 이성적 합리적 사고와
 정의 구현에 대한 여지를 애초 싹부터 없애버리는 짓거리들

딱 더도말고 덜도 말고 위 상황이 현 가생이 방연게 커뮤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인듯.
그래도 여기가 좀더 합리적 보수 또는 이성적 개혁의 분위기가 많이 있던 곳인데,
언제 이렇게 쓰레기 하치장이 되어버린건지~~~~?

니같이 선긋고 우리편 아니면 죄다 적 이러니 분쟁만 더 키우는거야

어? 하이브를 옹호해? 너 알바!!  이런식이니 뭐

민희진 옹호 안하면 전부 적임 ㅅㄱ 이런식의 태도부터가 글러먹었다

최소한 알바로 몰아가려면 증거를 모아와서 얼마나 공격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가져와서

사람들한테 알리면 되는거지. 진짜 수준낮게 아무나 붙잡고 너 알바 이딴짓만 하고있네

역시나 댓글 수준이~~~~

ㅇㅇ.. 민희진이 까이는 가장 큰 이유는 '내로남불'이고,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인물이기 때문임. 무엇보다 자칭 뉴진스를 아낀다고 하면서 정작
뉴진스의 앞날을 망치고 있거든.

굥이 대선 후보 시절에는 '특검을 반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라고 외쳤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특검 거부권만 10차례 행사했듯이,

누구보다 아일릿의 표절 문제를 대차게 까고 연예계의 잘못된 관행을 까던
민희진이, 정작 그 관행대로 행동하고, 본인도 표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그 모습에서 마치 윤석열과 같은 내로남불을 봤기 때문이지.

이 글에서 민희진을 무지성 옹호하는 일부 자칭 뉴진스 팬들을 보면, 두창견
틀딱들이 오버랩 되기도 함. 그들이 하이브 사옥 앞에 거치해 둔 비난 일색의
전광판을 지나가며 보면, 덕수궁 앞에 걸어 놓은 태극기 부대 피켓이 떠오름.

정상적인 토론을 하는 상대라면 민씨를 주장하든 하이브를 주장하든 존중받을 가치는 있고

너따위 정치병 걸린 분탕종자에게 판단받을 이유는 없어  가장 태극기부대와 일베메갈스런

말투로 분탕을 치고 있는 벌레같은 종자가 본인인데 누굴 함부로 판단하는 것인지?

민씨측 주장만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판단의 근거는? 정의구현? 팬덤에 반하는 여론이

형성되면 불의인가? 게시글중 너새끼랑 동류가 있더라 하이브 옹호하면서 민씨측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죄다 벌레로 몰아가는- 웃기지도 않네 가장 벌레같은 인간이 누굴 판단하려 드는지 ?

더도 덜도 아니고 그 종자들 그 수준으로 ~~~~

그대로 반사해 줌. 너희들의 하이브 사옥 앞 전광판 시위 현장을 지나가면서 보면,
덕수궁이나 동화면세점 앞에 주말마다 걸어놓는 태극기 부대들의 피켓 같아 보여.

거울보니 니 수준이 보이나보네?